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5년 2월 19일 수요일

그래, 나는 세상의 빛이고 너희 영혼을 비춰서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.
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께서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2월 2일, 2025년에 보내신 메시지입니다.

 

동정녀 마리아:

내 사랑하는 아이들아, 나의 아들께 돌아가렴. 너희는 그분 안에서 오직 그분의 이름 안에서만 발견되는 은총을 찾을 것이다: 우리 가운데 계신 하느님. 오늘은 교회가 되는 세상에 그분이 들어오시는 것을 기념한다. 그분을 벗어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, 그분과 함께라면 영원부터 계획하신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. 선행을 행하고 이 땅에서 만연하는 악을 종식시켜라. 이렇게 많은 불운이 세상에 닥친 적은 없었다; 그래서 너희를 다시 그분께 돌아가라고 초대한다. 내가 반복한다고 말할 것이다. 그래, 사실이다; 내 사랑하는 너희들을 위해 오늘 또다시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. 아멘 †

예수님:

내 사랑하는 아이들아, 나의 친구들아, 나의 거룩한 축복을 받아라 내가 너희에게 전해주기 위해 받은 것을. 그래, 나는 세상의 빛이고 너희 영혼을 비춰서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해준다. 나는 순종적인 자녀들을 결코 길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. 나의 신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을 것이다. 내가 빛이며 모든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춰준다는 것을 알아라. 아멘 †

악이 세상에 침범한 이 시대에, 내 보호를 너희에게 확신시켜 준다. 평화롭게 살아라. 나의 평안 안에 있으렴. 아멘 †

예수님, 마리아와 요셉, 우리는 성부,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. 빛의 자녀처럼 살아라. 진실 안에서 위로를 얻고 이 범람하는 수렁에서 진리가 드러나도록 기도하라; 왜냐하면 이렇게 말해졌기 때문이다: 간음하지 마라, 불의를 행하지 마라. 정의롭게 사는 것은 하느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다. 그러므로 서로 화목하고 모든 죄를 하느님께 맡겨라. 그분께서 너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. 아멘 †

"주님,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",

"동정녀 마리아,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에 세상을 봉헌합니다",

"성 요셉,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합니다",

"성 미카엘, 당신께 세상을 봉헌하며 당신의 날개로 보호해 주십시오." 아멘 †

출처: ➥ t.Me/NoticiasEProfeciasCatolica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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